모임(까페,밴드)과 조직(회사,기관)은 다르다. 단순 협업과 커뮤니케이션 APP은 이제 그만!!!
내가 하는 일을 혼자 관리하거나, 모임을 만들어 이슈사항을 공유하는 정도로는 더 이상 조직의생산성 증가를 기대하기는 어렵다.
Keybox는 기존 GTD 개념에 조직의 본질적 기능인 “지시와 수명” 그리고 “협업”이 반영된 획기적인 일(Thing)관리 시스템이다.
[ 역할관리 ] 일이란 주는 사람과 받는 사람, 그리고 공유해야할 사람이 있다. 일이 성공적으로 완료되기 위해서는 각자의 입장에서 해야할 역할있는데 Keybox를 통해 각자의 역할이 공유되고 시너지 창출이 가능하다.
[ 과제관리 ] 조직내/조직간 과제관리, 동료간/상하간 과제관리 등 과제의 성격과 실행 주체에 따라 Keybox는 Thing / Action / Teample 등으로 관리가 가능하다.
[ 협업관리 ] Keybox는 1:1 은 물론 1:N의 협업이 가능하며, 필요할 경우 과제 전환 및 관리가 가능해, 협업주체간 일관리를 분명히 할 수 있다.
소통과 일 관리는 다릅니다. 조직의 일 관리 필수 APP “Keybox”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.